결론부터. GA 이직에서 손해가 나는 지점은 새 지점의 조건이 아니라 지금 소속의 위촉계약서입니다. 옮기기로 마음먹기 전에 아래 네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조항이 계약서에 없거나 모호하다면, 서면(문자·메일 포함)으로 확인을 남겨두는 것이 분쟁 시 유일한 방어 수단입니다.
설계사의 과거 소속회사, 제재이력, 불완전판매율, 계약유지율은 e-클린보험서비스에서 이름과 고유번호로 조회됩니다(금융위 공식 안내). 고객도, 채용하는 관리자도 볼 수 있는 기록입니다. 잦은 이동 자체가 결격은 아니지만, 이력이 투명하게 조회되는 시대라는 전제로 이직 횟수와 시점을 관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직 전 본인 이력을 직접 조회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7월부터 초년도 모집수수료(시책·정착지원금 포함)가 월납보험료의 12배로 제한됐습니다(뉴스핌). 이 상한을 넘는 조건 제시는 그 자체로 신뢰하기 어려운 신호입니다. 업계에서는 우회 지급 편법에 대한 우려도 나오는 만큼(이즈보험), 제안받은 조건이 어떤 명목으로, 언제, 어떤 조건이 붙어 지급되는지 서면으로 받아두시길 권합니다.
수수료율표, 시책 기준, 환수 규정, 교육·DB 지원 — 전부 문서로 요청하세요. "와서 보면 안다"는 답변만 돌아온다면 그것도 하나의 정보입니다. 보험맵(bohummap.com)은 지점 단위 정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해 가고 있습니다.
💬 이직하실 때 미리 확인해서 다행이었던 항목, 혹은 놓쳐서 아쉬웠던 항목은 무엇이었나요? 댓글로 나눠 주세요.
이 글은 보험맵 운영팀이 작성했습니다. 보험맵은 보험상품을 판매·중개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이 글의 자료를 정리하며 가장 많이 마주친 키워드는 '환수'였습니다. 계약서에서 환수 조항을 미리 확인하고 이직하신 분이 계시다면, 어떤 항목을 기준으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음 가이드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