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올해 상반기 생보사 24곳의 13개월차 신입 설계사 정착률은 평균 38.2% — 10명 중 6명이 1년을 못 채우고 떠났습니다(녹색경제신문). 떠난 이유가 "지원금이 적어서"인 경우는 드뭅니다. 지원금은 첫해에 끝나지만, 아래 다섯 가지는 5년을 좌우합니다. 1200%룰로 지원금 상한이 통일된 지금(뉴스핌), 이 기준들이 진짜 비교 항목입니다.
그 지점에서 작년에 들어온 신입이 몇 명이고 지금 몇 명 남았는지 물어보세요. 답을 정확히 주는 관리자와 얼버무리는 관리자의 차이 자체가 정보입니다. 교육은 "커리큘럼 문서"와 "전담자"가 있는지로 확인합니다. 동행 훈련이 몇 회인지, 개척 방법을 가르치는지, 상품 교육뿐인지가 갈림길입니다.
금감원 내부통제 평가가 61회차 유지율과 불완전판매율을 중점 지표로 삼는 시대입니다(이즈보험). 지점 단위 유지율을 물었을 때 숫자로 답하는 조직은 관리가 되고 있는 곳입니다. 유지율이 낮은 지점은 수수료 분급 구조에서 소속 설계사의 소득도 함께 무너집니다.
수수료율표·시책 기준·환수 규정을 입사 전에 문서로 제공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우리는 최고 수준"이라는 말과 표 한 장의 신뢰도는 다릅니다. 구두로만 안내하는 지점은 나중에 정산 분쟁이 생겨도 근거가 없습니다.
계약 처리, 보전 업무, 전산 지원을 전담하는 총무 인력이 있는지, DB가 제공된다면 배분 기준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배분 기준이 불투명한 DB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같은 회사라도 경험은 관리자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 관리자의 위촉 경력과 지점 운영 기간, 소속 설계사의 평균 근속을 물어보세요. 짧은 주기로 조직이 갈리는 지점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해 지원금은 어느 지점이든 상한이 같아졌습니다. 이제 다른 것을 비교할 차례입니다. 보험맵(bohummap.com)은 지점 단위 정보를 지도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지금 지점을 선택하실 때 가장 크게 본 것은 무엇이었나요? 댓글로 나눠 주세요.
이 글은 보험맵 운영팀이 작성했습니다. 보험맵은 보험상품을 판매·중개하지 않습니다.